행복편지 HOME > 행복편지 > 행복편지 오월의 신록 글쓴이 : 천상병 Date : 2018-04-26 | Hit : 4,745 오월의 신록은 너무 신선하다. 녹색은 눈에도 좋고 상쾌하다. 젊은 날이 새롭다 육십 두 살 된 나는 그래도 신록이 좋다. 가슴에 활기를 주기 때문이다. 나는 늙었지만 신록은 청춘이다. 청춘의 특권을 마음껏 발휘하라